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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08:53

거짓 대언자, 거짓 교사를 구분하는 방법


(신18:20-22)
[20.그러나 만일 어떤 대언자가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자기 뜻대로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혹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대언자는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21.네가 혹시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주께서 이르시지 않은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니 22. 만일 대언자가 주의 이름으로 말하는데 그 일이 뒤따라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성취되지도 아니하면 그것은 주께서 말씀하지 아니하신 것이요, 오직 그 대언자가 자기 뜻대로 그것을 말하였나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거짓 대언자를 구분하는 방법을 분명하게 일러 주셨다.
예언의 성취를 통해 거짓 대언자를 구분할 수 있다.
시한부 종말론자들 중에 지금까지 자신들의 대언대로 무슨 일이 일어난 적이 없다.
최근에 2010년, 12년,17년, 18년 등 다양한 종말 예언을 하는 이들을 본다.
그들은 한결같이 빠져 나갈 구멍을 커다랗게 만드는 것을 결코 잊지 않고 말하는데,
무턱대고 그 말을 믿는 자들이 수두룩하다.

진리는 믿기 어렵지만 거짓은 쉽게 믿어지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그만큼 거짓되고 부패하다는 증거이다.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렘17:9).
진리의 영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는 이들은 언제나 오류의 영에 이끌릴 수 밖에 없다!

그럼 오늘날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은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

(벧후 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 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니 그들은 정죄 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심지어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 위에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신약 성경에 다양한 부류의 거짓 교사들이 나온다.
거짓 교사의 요건은 유창한 언변, 해박한 지식, 논리적인 내용 전개에다 유대인이라도 되면 금상첨화이다.
기적을 일으키거나 예언까지 한다면 거의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혹세무민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거짓 교사들이 살아남는 핵심 비결이요, 생존 필살기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정확히 분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바로 킹제임스 성경이다.
아무리 평범한 신자라도 킹제임스 성경 한 권이면 어떤 신학자, 설교자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킹제임스 성경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잣대이다.

누군가의 설교를 듣던 글을 읽던 논쟁을 하던 무엇을 하든 킹제임스 성경을 펴서 대조해 보라.
몇 문장이 지나지 않아서 성경 본문에 자신들의 단어들이 더해지거나 본문의 어휘가 빠지거나
이건 본래 이런 뜻이 아니라며 단어를 고치는 시도가 있을 것이다. 그들은 모두 거짓 교사이다.
그들은 빛의 천사를 가장한 마귀와 같이 의의 사역자를 가장한 마귀의 사역자들이다.
말씀을 부패시키는 뱀의 서기관들이요, 거짓 교사들이다.

성경 본문에 '율법'이라고 되어 있는데 '구전 율법'이라고 한 단어를 더하는 자들은 거짓 교사요 마귀의 사역자이다. 성경 본문에 "규례'라고 되어 있는데 '사람의 규례'라고 한 단어를 첨가하는 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종이다. 성경이 틀렸고 자신이 맞다고 하는 자들은 100% 마귀의 일꾼이다. 원어, 원문을 들먹이며 킹제임스 성경의 단어를 바꾸려는 자들 역시 100% 사기꾼이다.

얼마 전에 필자는 이방 교회 성도들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율법을 지켜야 하며
사도 바울 역시 '율법을 다 지켰다'고 주장하는 그런 사람의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상해서 본문을 펴 보았더니 바울은 "...내 조상들의 하나님께 그렇게 경배하고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나이다."(행24:14)라고 되어 있었다.
그 사람은 '다 믿나이다'를 슬쩍 고쳐서 '다 지켰나이다'로 바꿔서 말했던 것이다. 이것이 마귀의 수법이다.

요즘 필자가 접하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은 말씀 변개 수준이 거의 에덴의 마귀 수준이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읽고 보는 법이 없다. 필자는 킹 제임스 성경으로 인해 그들의 오류, 이단성, 마귀 들림, 미혹의 영 등을 정확히 판단하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었다.

독자 여러분은 성경 해석이 아니라 성경 본문을 기록된 그대로 읽고 읽는 그대로 믿고 이해함으로써
마귀의 간계, 속임수, 위조, 변장, 오류의 영, 올무에서 벗어 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하게 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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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토라지킴이 | 2010/01/28 10:18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행24:14 후반절은 다음과 같이 번역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곧 나는, 율법과 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그 길을 따라 그렇게 내 조상들의 하나님께 경배하나이다."

경배한다는 것은 적극적인 '행위'를 말합니다.

바울이 율법을 지켰음을 보여주는 다른 구절들도 있습니다.

행25:8 바울이 자기를 위해 답변하여 이르되, 내가 유대인들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카이사르에게나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아니하였노라, 하나

행28:17 사흘 뒤에 바울이 유대인들의 지도자들을 함께 부르고 그들이 함께 모인 뒤에 그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가 백성이나 우리 조상들의 관례를 대적하는 일을 하지 아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에서부터 로마 사람들의 손에 죄수로 넘겨졌노라.
BlogIcon THE WORD | 2010/01/28 14:49 | PERMALINK | EDIT/DEL
번역 문제는 전혀 논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믿나이다"를 "지키나이다."라고 하면 변개요, 마귀짓이란 것이죠. 율법은 믿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지금 "율법을 다 지키나이다"가 아니라 "다 믿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지켰다면 "지키나이다"라고 했겠지요.

행25:8, 28:17에도 바울이 율법을 지켰을 것이란 막연한 추론, 부정확한 해석일 뿐 본문에는 "지켰다"는 말씀이 없네요.

성경을 본문 그대로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유대인들의 율법이나..." 바울 자신이 본래 유대인이지만 지금 재판석에서 '우리의 율법'이라고 하지 않고 "유대인의 율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성전이 아니라 '유대인들의 성전'입니다. 크리스천이 된 바울은 "유대인들의 종교"라고 분명하게 자신을 분리하고 있습니다(갈1:13).

유대인들의 율법과 성전에 대해 바울은 아무런 민, 형사상의 피해를 입힌 것이 없는데 왜 자신을 체포해서 재판에 넘겼는지 그 부당성을 따지는 것입니다. 이방인 재판관이야 당연히 재판 사유도 안되는 것임을 알면서도 자신을 석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로마에 압송되었을 때에 로마의 유대인들에게 바울은 자신이 체포되어 온 이유를 설명합니다.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성전에서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체포되고 잡혀 왔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평소 이방 땅에서 십자가의 진리를 선포하듯이 "너희는 너희 자녀들에게 더 이상 할례를 행하지 말고 모세의 관례대로 걸어서는 안된다"(행21:21)고 담대히 선포했다면 그 자리에서 죽어도 할 말이 없고 죽이면 죽겠지만 예루살렘에서는 조용히 성전에서 율법대로 따랐을 뿐 어떤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죽을 짓을 했다면 죽겠다고 했습니다(행25:11).

그러나 바울은 예루살렘에 올라가 성전에 들렀다 얼떨결에 체포되었고 자신이 받은 소명과 사역을 간증 설교를 했을 뿐입니다. 주 예수님이 자신에게 나타나신 것과 사역자로 부르신 것을 선포했다 체포되어 오랫동안 구금되었던 것에 대한 변호입니다.

이건 뭐 거의 난독증 수준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자기 입맛대로 읽고 해석해야 마음도 편하고 합리화도 되겠지만 정도가 좀 지나치다 싶습니다.
진리의성경 | 2010/02/06 1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옙,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는 것만이 마귀의 미혹과 오류에 빠지지 않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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