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은 빛을 비추어 보게 해 주는 도구이다.
- 몸의 등불은 눈이다. 눈을 단일하게(single) 하라.
[몸의 등불은 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단일하면 네 온 몸이 빛으로 가득하되](마 6:22) - 사람의 영은 주의 등잔불이다.
[사람의 영은 {주}의 등잔불로서 배 속의 모든 부분을 살피느니라.](잠 20:27) -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다. -나는 말씀을 볼 때 마음이 밝아지고 내 속에 어둠이 사라지고 바르게 볼 수 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그 명령은 등불이요, 그 법은 빛이며 훈계하는 책망들은 생명의 길이니라.](잠 6:23) - 하나님의 등불- 주님의 사역자들이다(다윗-삼하21:17, 침례인 요한 etc).
[그는 타오르며 빛나는 등불이었노라. 너희가 한동안 그의 빛을 기뻐하기 원하였느니라.](요 5:35). - 크리스천은 불신자(세상)의 등불이다. 우리는 빛을 비추어 주는 등불이다.
[너희 허리에 띠를 띠고 너희 등불을 타오르게 하며](눅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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